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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ox and Rejuran: How Do You Know What Is Actually Going In? | 보톡스·리쥬란, 정품인지·얼마나 들어가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 한글 한 줄 요약: 보톡스와 리쥬란은 "몇 유닛", "몇 cc"라는 말만으로는 실제로 무엇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 수 없어요. 상자와 라벨(제품명·제조번호·사용기한)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개봉하는지 보고, 희석한 물의 양이 아니라 약의 양을 묻는 것이 먼저예요. 저희는 시술 전 상자를 보여 드리고 그 자리에서 개봉해요. "많이 놓아 준다"는 말부터 따져 봐야 해요 보톡스는 가루를 식염수에 녹여서 써요. 이때 약의 양(유닛)은 그대로이고, 물의 양만 달라져요. 같은 100유닛을 2.5mL에 녹이든 5mL에 녹이든 들어 있는 약은 100유닛이에요. 그래서 "많이 놓아 준다"가 약을 많이 넣는 건지, 물을 많이 넣는 건지는 따로 물어봐야 해요. 둘은 전혀 다른 이야기거든요. 물이 많아지면 한 지점에 들어가는 부피가 커져요. 같은 유닛을 0.025mL에서 0.1mL로 늘려 넣으면 겨냥한 근육 밖으로 번지는 지표가 약 2.2배가 됐다는 연구가 있어요(Rahman 2025). 다만 이건 사람에게서 잰 값이 아니라 컴퓨터 시뮬레이션이에요. 부피가 퍼짐에 영향을 준다는 방향 정도로 읽으시면 돼요. 출처를 모르는 톡신, 실제로 사고가 났어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주간보고는 2024년 3월 테네시와 뉴욕시에서 비의료 장소에서 위조로 추정되는 톡신을 맞은 뒤 생긴 증상들을 보고했어요(Thomas 2024). 중국의 한 병원은 10년 동안 미용 주사 뒤 보툴리눔 중독 161건을 정리했는데, 대부분 출처를 알 수 없는 톡신을 무면허 시술자에게 비의료 장소에서 맞은 경우였고 중등도 이상이 최대 60%였어요(Qiu 2025). 주사 뒤 눈꺼풀이 양쪽으로 처지거나, 물건이 둘로 보이거나, 삼키기·말하기가 어렵거나, 숨이 차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날짜를 세지 마시고요. 정품 확인, 어렵지 않아요 상자와 라벨을 보여 달라고 하세요. 제품명, 제조번호, 사용기한이 적혀 있어요. 그...